이오클리닉 정이호 대표원장, 메이크힐의 체인지 닥터로 활동

[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이오클리닉 정이호 대표원장이 엘앤피코스메틱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힐의 체인지 닥터로 활동 중이다.

메이크힐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 3월 론칭한 신규 색조 브랜드로 ‘성형한 것 같은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해 메디컬 도구 디자인을 접목한 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오클리닉 정이호 대표원장을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튜버 등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해 운영 중에 있으며 브랜드 주력 제품은 1.P.L 파운데이저, 브이세라 커버스틱, N.O.M.E.S(노메스) 아이라이너, 에어젯 벨벳 립스틱 등이다. 현재 포인트 증정 등 소비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23일부터 스타 유튜버들(홀리, 라뮤끄, 씬님)과 협업한 3가지 ‘유튜버 박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 원장은 메이크힐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제품개발에 참여했으며 피부시술 및 쁘띠시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형한 듯 즉각적이고 드라마틱한 메이크업을 표방하는 메이크힐의 체인지 닥터로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오클리닉은 리프팅, 레이저 등의 피부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이호 대표원장이 1:1 맞춤 상담 및 진료부터 시술 후 경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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